학원, 교습소, 개인과외는 어떻게 다를까
2026.11.05 확인
가장 큰 차이는 규모와 강사
학원은 교육청에 등록하고 강사를 둘 수 있으며 여러 교습과정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교습소는 교육청에 신고하고 운영하는 작은 시설로, 원칙적으로 강사를 두지 않고 교습자가 직접 가르칩니다.
항목별 비교
- 절차: 학원은 등록, 교습소는 신고 대상입니다.
- 인원: 시행령은 학원의 기준을 같은 시간 교습 인원 10명 이상으로, 교습소를 9명 이하(피아노는 5명 이하)로 둡니다.
- 강사: 학원은 강사를 둘 수 있습니다. 교습소는 강사를 둘 수 없고, 출산이나 질병 같은 사유가 있을 때 임시교습자만 둘 수 있습니다.
- 과목: 학원은 둘 이상의 교습과정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안내에 따르면 교습소는 1인 1개소 1과목만 가능합니다.
- 개인과외: 교육청 안내 기준으로 학원, 교습소와 별도의 유형이며 여러 과목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어떤 곳이 더 맞을까
교습소는 가르치는 사람이 고정되어 있어 소규모 수업을 찾는 경우에 살펴볼 만합니다. 학원은 반과 과정이 다양해 수준별 수업이나 여러 과목을 함께 듣기 좋습니다. 다만 유형만으로 수업의 질을 판단할 수는 없으니 실제 수업 방식을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일 시행 시행령과 교육청 안내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세부 기준은 시도 조례와 법령 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